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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M13

맥북 무료 동영상 프로그램 / 다빈치 리졸브 / 다운 방법 설명 다빈치 리졸브는 맥북을 이제 막 구매한 유저들에게 추천하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다.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으로 나뉘는데,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히 유튜브에 브이로그를 올리는 정도의 편집은 아주 무난하게 가능하다. 파이널컷, 혹은 프리미어프로 등 다양하고 강력한 편집 툴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이 프로그램들은 전문가가 아닌 아마추어들이 구매를 하기에는 다소 가격이 비싸다. 맥북 고급 유저들이 대부분 사용한다는 파이널컷의 가격. 초반에 30만원 중반에 달하는 가격을 지불하면 이후에는 추가 비용 없이 이용을 할 수 있어서 구독 형식으로 매달 돈을 지불해야하는 프리미어프로에 비해 장기적으로 봤을땐 꽤 가성비(?)를 자랑한다. 하지만 이 가격 역시 영상을 본업으로 하지 않는 이상 무척 부담스러운 가격일 수 밖에 없다... 2021. 5. 19.
맥북 에어 m1 / 맥북 초기 설정 꿀팁 #3 / 사운드 메뉴 막대 보기, 맥북 한눈에 보기 등 1. 사운드 메뉴 막대 보기 맥북에어를 처음 구매하고 나면 윈도처럼 소리와 관련된 버튼이 따로 보이지 않는다. 물론 맥북의 키보드 자체에 소리 조절 키가 있지만, 아무래도 눈에 보이면 더 잘 쓰고 더욱 맥북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설정을 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설정 이전의 상태 메뉴바의 모습. 위 사진 캡처본을 보는 것과 같이 음량을 따로 조절할 수 있는 공간이 보이지 않는다. 역시 이번에도 설정을 들어가서, 중앙 부분에 있는 사운드로 들어가도록 하자. 사운드 설정 창이 열리면 가장 아래쪽을 살펴보도록 하자. 이곳에 '메뉴 막대에서 음량 보기' 버튼이 해제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냥 다 설정을 초기 공장 출하 상태부터 해주지..) '메뉴 막대에서 음량 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 2021. 5. 14.
애플 맥북 에어 m1 개봉기 ' 그동안 사진 및 영상편집과 블로그 활동에 있어 오래시간 도와준 나의 델 노트북이 점점 팬 소음이 심해지고 발열 또한 지나치게 심해 따뜻하다 못해 뜨거울 지경에 이르렀다. 특히 포토샵 등의 프로그램 사용시 바로 팬이 돌아가는 등 조용한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무리가 있었다. 그래서 이참에 노트북을 바꾸기로 마음을 먹고 한참 검색하던 중, 작년 말 애플에서 발표한 맥북 에어 m1의 성능이 뛰어나다고 소문이 자자해 한참을 알아보다가, 결국 지르게 되었다. 구매 포인트 1. 전작 대비 3배 빨라진 자체 개발 CPU. 애플에서 자체 개발했다는 m1 칩셋은, 여러 해외 유튜버들을 포함한 국내 전문 리뷰어들이 사용해본 결과, 엄청나게 성능이 향상 되었다고 할 정도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냈다. 오죽하면 이번 맥북 .. 2021. 2. 12.